산업자원부는 전경련과 외국계 컨설팅회사 AT커니와 함께 지난 1년간 국내외 전문가 300여명이 참여한 ‘2015산업발전 비전과 전략 보고서’를 책자로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선진국에서의 차별화와 개도국에서의 시장 확보등에 관한 산업별·시장별 7대 발전전략을 제시하고 반도체나 바이오와 같은 신기술과 융합된 우리 산업의 업종별 미래모습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특히 4가지의 차별성과 주목해야 할 5대 글로벌 환경변화를 제시해 2015년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책자는 총 3권, 1600 페이지규모로 기업인 및 정책담당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책자로 발간됐다. 참고 자료로 각국의 국가전략 수립 동향과 역발상의 사례도 포함돼 있다.
이희범 산자부 장관은 발간사에서 “경제계, 산업계, 연구소, 정부가 모두 참여하여 민·관합동으로 10년후 글로벌 환경변화를 조망해 보고 우리 산업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마련했다”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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