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업진흥공사와 SK컨소시엄이 호주에서 예상 매장량 3억톤의 대규모 유연탄광을 확보했다.
17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광진공과 SK 컨소시엄은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가 12개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시행한 국제입찰에서 타로보라 유연탄광의 탐사권 예비승인을 취득했다. 최종 탐사권은 20일까지 탐사계획서 제출을 통해 취득하게 된다.
우리나라 컨소시엄은 광진공과 SK가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투자비는 1억5000만달러(탐사단계 1000만달러, 개발단계 1억4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 컨소시엄은 상반기중에 본격적인 탐사를 추진하고 2009년까지 정밀탐사를 완료해 개발권을 취득할 계획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사업이 본격 개발되면 정부의 제2차 해외자원개발 기본계획에 따른 유연탄 자급률(2013년 35%)을 보다 빨리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5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6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