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미국 업체인 코니스와 1.8인치 HDD를 공동 개발, 2007년 9월경 120GB급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EE타이스가 보도했다. 120GB는 디지털 음악 3만곡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다.
1.8인치 HDD는 MP3플레이어나 캠코더 등에 주로 사용되는 저장장치로 휴대용 가전 분야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다.
후지쯔는 그동안 3.5인치와 2.5인치 HDD 사업에 주력해왔다. 이 회사는 이번 1.8인치 HDD 시장진출과 함께 오는 2009년 3월까지 HDD 업계 ‘빅3’ 반열에 올라선다는 전략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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