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원장 김춘호)은 성남시 관내 IT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자부품연구원의 박사급 연구 인력이 성남시 관내 기업의 현장을 직접 방문, 기술 상담 및 자문을 무료로 실시하는 것이다. 신청 자격은 성남시 관내에 있는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3월 31일까지 전자부품연구원 홈페이지(http://www.keti.re.kr)에서 받는다.
전자부품연구원측은 “성남시에는 250개 이상의 IT관련 중소기업이 있는데 기술 개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용자 중심의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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