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가 지난해 자사 SW 매출액이 전년 대비 18% 증가한 27억8000만유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10일(현지 시각) 밝혔다.
SAP는 지난해 10∼12월 SW 라이선스 수입도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11억8000만유로로 예상했다.
이는 월가 분석가들의 전망 평균치인 11억2000만유로를 뛰어넘는 것이다.
SAP는 지난해 10∼12월 실적을 기반으로 지난해 말 기준 세계 기업용 SW시장 점유율을 전년 동기 대비 8% 포인트 오른 63%로 추정했다.
SAP는 오는 25일 지난해 실적 집계와 올해 전망치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독일 업체인 SAP는 북미와 중남미 법인을 통합해 SAP아메리카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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