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의 공작기계 수주가 전년 대비 11% 정도 감소할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공작기계공업회 조사를 인용, 올해 일 공작기계 수주가 전년 대비 11% 감소한 1조2000억엔에 그칠 것이라고 11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02년 이래 4년 만의 감소로 자동차용 수요가 크게 줄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나카무라 겐이치 공업회 회장은 “고객사들의 설비투자 의욕이 아직 건재하다”면서 “대폭의 수요 감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해 실적이 1990년 버블기 때와 같은 호황임을 감안할때 올해 공작기계 수요 감소는 불가피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8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