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의 공작기계 수주가 전년 대비 11% 정도 감소할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공작기계공업회 조사를 인용, 올해 일 공작기계 수주가 전년 대비 11% 감소한 1조2000억엔에 그칠 것이라고 11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02년 이래 4년 만의 감소로 자동차용 수요가 크게 줄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나카무라 겐이치 공업회 회장은 “고객사들의 설비투자 의욕이 아직 건재하다”면서 “대폭의 수요 감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해 실적이 1990년 버블기 때와 같은 호황임을 감안할때 올해 공작기계 수요 감소는 불가피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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