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A(대표 권한대행 앨런 스미스)는 기업IT관리(EITM) 비전 실현을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프로바이더(ESP)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이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CA는 빠르면 4월 중에 ESP 프로그램을 가동할 예정인데, 이에 따라 기존 채널 정책에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ESP 프로그램은 제품 공급에 치중했던 기존 협력사에 비해 제품뿐만 아니라 서비스 능력까지도 갖춘 업체를 새로 선정해 대표 협력사로 별도로 두겠다는 것이다. ESP 선정 업체는 총판 개념의 대표 역할을 맡게 되며, 나머지 협력 업체들은 모두 재판매업체 역할로 바뀌게 된다.
이 회사 신상화 이사는 “ESP에 선정되는 업체들은 기존 협력사에 비해 혜택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면서 “기존 협력사와 신규 업체를 대상으로 6개 가량 ESP 업체를 선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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