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전문업체인 EMC가 IT 서비스 전문업체 ‘인터노시스’를 인수했다고 9일(현지 시각) 밝혔다.
인터노시스는 MS 환경에 최적화된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MS 공식 골드 파트너이자 최우수 파트너에 7차례 선정됐었다.
EMC는 이번 인수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통합 솔루션 구축 역량을 확대하고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인력과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EMC는 향후 인터노시스 인력을 자사 기술지원본부 내 ‘EMC 마이크로소프트 전담팀’으로 일하게 할 계획이다.
데럴 제임스 EMC 기술지원본부 수석 부사장은 “인터노시스의 서비스 인력과 솔루션을 확보함으로써 고객들의 정보수명주기관리(ILM) 솔루션 도입을 적극 지원하고 급속도로 성장하는 MS 기반 고객 IT 환경에 전문화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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