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과 다우데이타시스템이 9일 올해 전년 대비 20∼30%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한 경영전략을 밝혔다.
다우기술(대표 최헌규)은 공정공시를 통해 2005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14.5% 증가한 609억원, 영업이익은 330.6% 증가한 31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올해는 IT솔루션 부문의 지속적인 확대와 IT서비스부문 강화, 신규사업 육성으로 전년대비 31% 성장한 800억원 매출과 영업이익 5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다우데이타시스템(대표 이진환)도 올해 경영 목표로 전년대비 20% 성장한 매출액 1280억원, 영업이익 39억원 달성을 발표했다. 다우데이타는 올해 창립 14주년을 맞아 국내 소프트웨어 판매 선두 업체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이익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베트남 합작법인을 활용한 해외사업과 고수익 사업을 성장시켜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진환 다우데이타 사장은 “수익 모델인 소프트웨어 유통사업을 베트남 시장 성장시기에 맞춰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외교통상부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개도국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해 개발도상국 공공 IT 개발프로젝트의 정보화 컨설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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