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전문 제조업체인 퓨어텍(대표 손성호)은 최근 멤스(MEMS)센서 및 칩 전문 개발업체인 센스엔센서(대표 심창현)와 시스템온칩(SoC) 및 각종 센서모듈개발업체인 에드포유(대표 배윤섭)를 인수했다.
센스엔센서의 경우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50.98%를 확보했으며, 에드포유는 구주 인수방식으로 지분 51%를 취득했다.
퓨어넷은 이번 인수에 따라 본사를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서 경북대학교 내 테크노빌딩으로 이전하고 올해부터 향후 5년간 200억원을 투입해 모바일기기 등에 장착할 수 있는 센서모듈을 개발, 올 하반기 출시하기로 했다.
모터생산은 칠곡과 중국 텐진 등 기존 2개 공장에서 그대로 이뤄지게 되며 인수된 2개사는 퓨어넷의 신사업부분으로 분류돼 기술개발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손성호 사장은 “센서와 SoC 분야에다 향후 BT기술을 가진 업체를 합류시켜 신규사업에 대한 부가가치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 약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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