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산업협회(회장 이기태)는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원장 김선배)와 함께 ‘2006 국제 CES 전시회’에 22개 업체가 한국 공동관을 구성,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난해 달성했던 1000만달러 이상 수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에 골드만삭스·아이오데이타 등을 초청, 비즈니스 상담 및 IT839 전략 홍보 비즈니스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 공동관은 제네시스테크·엔컴퓨팅·아이큐브·틸론 등 22개 업체가 구성한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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