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시스템(대표 박남규 http://www.cowon.co.kr)은 지난해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나 500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1일 밝혔다.
코원시스템은 스웨덴에서 시장 점유율 7%를 차지하고 신규 진출한 칠레에서는 15%, 러시아에선 10%로 업계 3위를 기록하는 등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세계 시장에서의 선전으로 수출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박남규 사장은 “대기업들의 MP3 시장 진입 등 사업 환경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수요가 늘고 있는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과감한 투자와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해외에서도 메이저 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원시스템은 지난해부터 일본, 인도네시아, 독일 등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해외 마케팅에 힘써왔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처·심볼 확정…조달자금은 EUV에 집중 투입
-
3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4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5
삼성·SK만? 조선업계도 성과급 전쟁…“영업이익 공유하라”
-
6
고려아연·홈플러스 노조 손잡았다…“MBK 규탄”
-
7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8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9
[뉴스줌인]통신 장비 진입 전략과 유사…화웨이 AI 칩 '가격' 앞세워 빈틈 공략
-
10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