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아수스텍 컴퓨터가 12.1인치 크기의 발광다이오드(LED:Light Emitting Diode) 화면을 채택한 노트북을 선보인다.
디지타임스는 중국어판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29일 이 같이 보도했다.
LED 제조업체인 에버라이트 일렉트로닉스는 다음 달 이 제품에 사용될 흰색 LED를 출하할 계획이다.
아수스텍과 에버라이트는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현재까지 LED 화면을 채택한 노트북은 소니의 ‘바이오(VAIO) TX’ 시리즈, 도시바의 ‘리브레토 U100’ 및 일본에서만 판매되는 후지쯔의 ‘T70’ 등이 있다.
LED 화면을 장착한 노트북을 선보이는 업체는 위의 일본 업체들에 이어 아수스텍이 세계에서 네 번째다.
업계에 따르면 에버라이트는 두 곳의 노트북 업체에도 12.1인치와 15.1인치 LED를 공급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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