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가 내년 봄부터 대만에서 인터넷을 통해 TV 프로그램 등의 동영상을 전송하는 사업을 개시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소프트뱅크는 대만 민방 3개사와 동영상 전송업체를 공동 설립, 내년 3월부터 서비스 개시한다고 밝혔다. 소프트뱅크로서는 이번이 첫 해외 동영상 사업이다.
이번 대만 진출은 아시아 지역에 대한 일본의 정보 발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소프트뱅크는 향후 아시아 각 국의 브로드밴드 보급율을 보면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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