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가 유럽의 4개 증권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를 신청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
NEC는 런던·유로넥스트암스텔담·프랑크푸르트·스위스 등 4개 증권거래소에서의 주식 거래가 저조함에 따라 내년 9월 말을 목표로 상장 폐지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상장 폐지가 최종 결정되면 NEC 주식은 국내에서는 도쿄·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삿포로 등 5개 거래소, 해외에서는 미국 나스닥에서만 거래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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