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인)가 40여개 그룹 관계사를 대상으로 한 ITSM을 KT&G에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삼성SDS의 외부 ITSM 적용 사례는 산업은행·조달청 등에 이어 세번째다. 이 회사는 7개월에 걸쳐 ITIL 기반의 식스시그마 방법론을 통한 ITSM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KT&G 업무 특성을 분석, 영업점과 지점이 많은 업무 특성상 고객사의 비즈니스 수행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고자 서비스와 프로세스를 정립했다고 삼성SDS 측은 밝혔다. 또 ITSM 통합 관리를 위해 KT&G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를 통해 운영 조직·절차의 자동화를 구현하는 등 서비스 수준 기반의 서비스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KT&G는 이번 ITSM 운영을 계기로 업무 흐름이 자동화돼 사용자 서비스 요구 접수부터 요청 완료까지 전체 업무 흐름에 대한 추적과 사용자간 정보 공유와 확인이 동시 가능해졌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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