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야후가 제휴, CBS시트콤 두 편을 시작으로 온라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로이터가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BS는 처음 한 주 동안 야후사이트를 통해 공짜로 시트콤을 보여준 다음 유료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CBS의 이같은 행보는 라이벌 방송사들이 속속 온라인 비디오시장 진입하는데 대응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이미 ABC와 NBC는 애플과 손잡고 ‘로스트’, ‘위기의 아내들’과 같은 인기 드라마를 다운로드 건당 1.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CBS의 한 관계자는 “야후를 통한 콘텐츠 공개는 시트콤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CBS가 검색포털 야후와 제휴를 통해 궁극적으로 온라인 비디오 도서관까지 만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