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 시스템이 ‘하이엔드 스토리지’ 분야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장 수위를 지켰다.
효성인포메이션(대표 류필구)는 올해 잠정 실적 집계 결과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수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먼저 한 해 동안 총 7200테라바이트(TB)의 스토리지 용량을 공급했으며 2100억원의 수주 실적을 예상했다. 이는 용량과 매출 면에서 국내 하이엔드 저장 장치 분야에서는 최고 수준이다.
효성은 또 ‘태그마스토어 AMS·WMS 100’ 등의 모듈러 제품군을 주력으로 한국신용정보·롯데카드· 모건스탠리 등 금융권을 비롯하여 국정홍보처·선거관리위원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60여개 신규 사이트를 확보했다.
류필구 사장은 “모듈러 스토리지 분야의 성장, 소프트웨어 매출 확대, 공격 전략을 통한 경쟁사 윈백, 신규 사이트 개척 등에 힘입은 결과” 라며 “올 한 해는 스토리지 가치를 혁신해 나가는 ‘스토리지 밸류 이노베이터’로 기반을 다진만큼, 내년은 전체 스토리지 분야에서 1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효성은 내년에 제품 수를 늘려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신규 제품 발굴과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
2
삼성 감사 페스티벌 종료 D-9...방문객 2배·구독 3배 늘어
-
3
삼성전자, 4000억 상당 온누리상품권 푼다
-
4
中 가전 기업 “뻥스펙으론 프리미엄 못 잡는다”…자정 운동 돌입
-
5
샤오미, 인도서 '백색가전' 사업 넓힌다...삼성·LG에 도전장
-
6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새만금·대경권 양대 축으로 AI로봇 글로벌 3강으로 키운다
-
7
반도체 훈풍,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3Q BSI 전자·통신 16P 급등
-
8
LG스마트코티지, B2B 맞춤형 20평대 신제품 출시
-
9
'폭염 쇼크' 유럽, 韓·中 에어컨 특수..HVAC '씨앗'으로
-
10
SK인텔릭스, '나무엑스' 1인 가구용 소형 로봇·차세대 폼팩터로 확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