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세계적인 생활용품 업체 유니레버와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했다.
유니레버가 유럽 지역의 금융거래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 앞으로 7년 동안 IBM에 IT서비스를 아웃소싱하기로 했다고 C넷이 2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정확한 계약 규모를 공개되지 않았으나 수백만유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BM과 대규모 아웃소싱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세계 20개국에 있는 750여명의 유니레버 직원들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유니레버는 앞으로 2년 동안 직원들의 해고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니레버의 IT 협력업체로는 IBM을 비롯해 BT그룹·HP·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SAP 등이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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