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한트(대표 차동성 http://www.kusshand.com)는 리모델링 부문을 강화해 내년 매출을 올해보다 25% 정도 신장한 700억원대로 끌어올린다는 내용의 내년도 사업계획을 25일 밝혔다.
쿠스한트는 현재 50개 수준인 전문점(AS시공조직)을 80개로 늘려 각 지역 인테리어점과 부엌가구 대리점, 공장, 일반소비자와 밀착관계를 형성해 가기로 했다. 회사는 올해 선보인 음식물처리기를 본격적으로 판매하고, ‘무빙 그릴후드’ 영업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무빙 그릴후드’는 생선을 굽거나 간단한 오븐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후드에 그릴을 장착한 기능성 후드로 냄새제거에 효과적이다. 아울러 ‘공조시스템, 홈네트워크, 홈케어서비스 등 신규사업에도 적극적 투자할 방침’이다.
이 회사 최문섭 상무는 “쿠스한트는 자가 브랜드뿐 아니라, 독일 네프, 이탈리아 쟈누시, 프랑스 숄테스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고, 시공 기술에도 앞서 있는 등 경쟁력이 높다”며 “건설경기와 관계없이 700억원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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