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헬드 업체 팜이 지난 2일 마감한 2006년 회계연도 2분기에 세금 혜택 영향으로 수익이 늘었다고 AP통신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팜은 이번 분기에 2억6090만달러(주당 5.02달러)의 수익을 거뒀으며 전년 동기에는 2470만달러(주당 0.48달러)였다고 밝혔다. 이는 세금 혜택이 대거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매출은 4억4460만달러로 전년 동기 3억7620만달러에 비해 18% 늘어났다.
이 회사는 지난 2분기 중 통신사업자들에게 트레오 제품을 60만2000대 공급했다. 33만2000대를 공급한 지난해 동기에 비해 2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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