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오는 31일부터 매킨토시(Mac)용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C넷이 1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MS는 지난 2003년 6월 이후 매킨토시용 IE에 대해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현재 매킨토시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최신 IE 버전은 IE 5다.
MS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애플의 사파리와 같은 최신 브라우저를 사용하라고 권고했다.
이 보도는 매킨토시 사용자 대부분은 이미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으며 IE 용으로만 설계된 웹사이트들이 일부 존재하고 있어 이번 조치는 크게 놀랄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지난 6월 웹 테스트 업체 사이비섬(SciVisum)은 영국의 웹 사이트 10개 중 1개는 오픈소스 웹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에서 잘 가동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매킨토시에서는 IE 외에 사파리·오페라·파이어폭스 등 다른 웹 브라우저도 사용할 수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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