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오는 31일부터 매킨토시(Mac)용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C넷이 1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MS는 지난 2003년 6월 이후 매킨토시용 IE에 대해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현재 매킨토시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최신 IE 버전은 IE 5다.
MS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애플의 사파리와 같은 최신 브라우저를 사용하라고 권고했다.
이 보도는 매킨토시 사용자 대부분은 이미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으며 IE 용으로만 설계된 웹사이트들이 일부 존재하고 있어 이번 조치는 크게 놀랄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지난 6월 웹 테스트 업체 사이비섬(SciVisum)은 영국의 웹 사이트 10개 중 1개는 오픈소스 웹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에서 잘 가동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매킨토시에서는 IE 외에 사파리·오페라·파이어폭스 등 다른 웹 브라우저도 사용할 수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3일간 도로변에 버려진 식빵만 39kg… 누가 왜 버렸나, 경찰까지 수사 나서
-
4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5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6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7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8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9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