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컴퓨터(대표 서희문)는 국내 쿨러 생산 업체 잘만쿨러와 제품 공급 계약을 맺고 이 회사 쿨러를 장착한 그래픽카드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출시되는 제품은 ‘아수스 EN6800LE’, ‘EN6600GT’, ‘EN6600’ 등 아수스 그래픽카드 3종이다. 특히 이 중 ‘EN6600GT’는 1GHz의 DDR3 그래픽 메모리를 탑재해 최신 게임도 원활하게 작동시킬 수 있다. 에스티컴은 시장 반응이 좋을 경우 향후 관련 물량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서희문 사장은 “이 제품들의 경우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 게임방 등에서 높은 인기를 끌 것”이라며 “HDTV 지원과 DVI 단자를 갖추는 등 멀티 미디어 기능도 강화돼 다양한 콘텐츠를 재생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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