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워너의 미국 케이블TV 채널 HBO가 애플의 ‘아이튠스’를 통한 콘텐츠 공급에 관심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크리스 알브레이트 HBO 최고경영자(CEO)는 “비디오 아이팟에 아주 흥미가 많다”면서 “어느 시점에 애플과 손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애플은 지난 10월 음악은 물론 동영상도 유료로 판매하는 ‘아이튠스’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현재 300만회 이상의 동영상 다운로드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HBO에 앞서 ABC와 NBC유니버설 등 유력 방송사들이 ‘아이튠스’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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