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그로폰테 MIT교수가 내년 중 대만의 콴타를 통해 100달러 컴퓨터를 보급키로 한 데 이어 신 클라이언트 제조업체인 와이즈 테크놀로지스가 내년에 150달러대 컴퓨터를 내놓는다.
레드헤링은 15일(현지 시각) 와이즈테크놀로지스의 존 키쉬 최고 경영자(CEO)의 말을 인용, 이 회사가 내년 중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가 없는 150달러짜리 컴퓨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키쉬 CE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레드헤링 가을 콘퍼런스 기존 연설 후 “신 클라이언트의 클러스터들이 미국 은행과 같은 기관들에 유용할 뿐 아니라 아프리카와 아시아 및 기타 개발도상국의 자원 센터에도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자사가 구글 브랜드의 신 클라이언트 제품을 개발해 약 200달러에 판매하는 문제를 구글과 논의 중이며 자사가 향후 5년 안에 판매액이 2억∼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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