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이사장 박수훈)는 소규모 5개 발전회사, 6개 지역에 대해 전력설비 보호시스템 진단 및 운용기술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력거래소 측은 올초 수요 예측을 통해 서희건설 광주발전소와 부산발전소, 한국난방공사, 신동에너지, 케이파워, 메이야율촌 등으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고, 지난 9개월간 이들에 대해 전력계통 보호시스템 점검과 현장 운영 교육지원 등을 최근 마쳤다고 설명했다.
전력계통 보호시스템은 발전기, 변압기, 송전선로 등 전력설비에서 발생하는 고장을 검출하여 신속히 제거함으로써 전력설비의 손상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운전을 도모하기 위한 설비다.
거래소 관계자는 “소규모 발전회원사의 경우 자체 시스템 가동 능력이 미흡해 거래소의 현장 기술 교육과 시스템 점검 등이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내년에는 대규모 발전회사는 물론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까지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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