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텔, 현장 조립형 광커넥터 기표원 NT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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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장비 및 시스템 전문업체 골드텔(대표 이재수 http://www.n-goldtel.co.kr)은 융착 접속작업이 필요없는 현장 조립형 광커넥터<모델명 GSC·사진>에 대해 산자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기술(NT)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광케이블의 커넥터 작업을 융착 접속기 없이 처리할 수 있어 에폭시를 사용해 광섬유 단면을 연마(폴리싱) 하는 기존 공정과 차별화했다. 또 상용화된 일반 커넥터 구성부품을 활용하고 플라스틱 성형 사출로 재료비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광가입자망(FTTH) 설치·유지·보수 기술자들이 현장에서 에폭시 처리 및 단면 연마 등 복잡한 공정을 거치지 않고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이재수 사장은 “현장에서 공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간편하면서도 쉽게 작업할 수 있다는 특징을 이번 신기술 인증으로 다시 한번 검증받은 결과”라며 “FTTH 등 광통신 시공의 선진화와 함께 광섬유 융착접속기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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