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노동부가 선정하는 ‘2005년 노사문화대상’에서 대기업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은 장석춘 노조위원장과 함께 지난 15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김대환 노동부 장관이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LG전자는 1993년부터 기존 ‘노사(勞使)’ 대신 수평적 개념의 ‘노경(勞經)’이라는 고유 개념을 도입했으며, 16년 연속 무분규 임금교섭 타결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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