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컴퓨터 회사인 크레이(Cray)가 내년 3월까지 직원 8%를 해고할 계획이라고 레드헤링이 14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크레이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소재의 슈퍼컴퓨터 업체로 수익성 회복을 위한 조치로 직원 65명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에서 밝혔다.
크레이는 이 같은 계획을 지난 12일 12일 직원들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감원 조치는 연간 700만달러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결정은 크레이의 최근 실적을 감안할 때 그리 놀라운 것이 아니다.
크레이는 지난 9월 완료된 분기에 4470만달러어치를 판매하고도 103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11월엔 버튼 스미스 최고 과학자가 MS로 자리를 옮겼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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