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씨아이(대표 김인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일본 닌텐도의 새로운 초소형 휴대형게임기 ‘게임보이 마이크로·사진’를 20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19일까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예약 판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보이 마이크로’는 닌텐도의 ‘게임보이 어드밴스’의 새로운 시리즈로 ‘슬림&콤팩트’를 모토로 제작돼 한 손에 들어갈 정도로 크기가 대폭 줄어들어 휴대성이 무척 뛰어나다.
5단계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백라이트를 기본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선명한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보이 어드밴스용의 모든 게임과 호환된다.
국내에는 ‘검정’, ‘은색’, ‘빨강’, ‘초록’ 등 4가지 색상의 모델로 발매되며 이중 ‘빨강’과 ‘초록’ 모델은 일본과 미국에도 발매된 적이 없는 신색상으로 국내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대전 격투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EX2’가 포함된 특별 패키지의 가격은 15만5000원.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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