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업체 몰렉스가 미국 일렉트로닉비즈니스가 선정한 10대 혁신 전자기업에 선정됐다고 한국몰렉스(대표 정진택)가 15일 밝혔다.
몰렉스는 2차대전 이후 사용이 늘어난 플라스틱의 전기 절연 특성을 활용, 납땜을 대체하는 커넥터를 개발해 전자산업의 혁신을 선도했다는 평을 받았다. 1960년대엔 전기제품 연결기구의 표준이 된 나일론 플러그와 접점용 단자를 생산했으며 1980년대엔 컴퓨터 내부 각 부품을 연결하는 커넥터로 PC 혁명에도 주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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