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RFID시장이 오는 2010년경 3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C넷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가트너 자료에 따르면 올해 RFID 시장은 전년대비 35% 늘어난 5억400만달러로 추정된다. 이같은 성장세는 향후 5년간 계속 이어져 2010년경 30억 달러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에서는 올들어 세계 최대의 유통업체 월마트가 납품업체의 RFID장착을 의무화한 것을 신호탄으로 RFID사용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또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자 신원파악에 RFID가 적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C넷은 RFID는 유통, 의료 분야에서 바코드를 점차 대체할 기술이지만 사생활 침해의 우려도 강하게 제기되어 보완책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