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까지 고객, 파트너사 등과 연계해 전 세계적으로 메임프레임 관련 기술을 가진 대학생을 최소 2만명 이상 고용할 계획입니다.”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이스트 피시킬 연구소에서 만난 마이크 블리스 IBM 시스템z9 시리즈 기술지원 및 마케팅 총괄팀장은 “메임프레임의 기술들을 공유할 커뮤니티 생태계에서 기술연속성을 이어갈 새로운 엔지니어 교육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년전부터 아카데미과정을 개설해 온라인 신청을 받은 결과 현재 215개 이상의 대학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으며 300명 이상의 대학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메임프레임과 관련한 자료 및 시스템 리소스 등 수업에 필요한 각종 기술자료를 제공받고 있으며 대학생과 경력자간의 멘토 트레이닝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일부 대학에서는 메임프레임 학위과정도 개설되었다.
현재 참가 학교중 20%가 아시아지역 대학들로 등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심있는 학교는 http://www.ibm.com/university/zseries)로 등록하면 된다)
“한국 고객들도 메임프레임 기술자들의 원할한 인력수급을 원하고 있어 한국지사 차원에서도 대학과 연계해 프로그램 실행을 준비중”이라는 마크 블리스 전무는 “보다 쉬운 플랫폼을 만들고 새로운 인재들의 양성을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메임프레임 커뮤니티 확산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소한영기자@전자신문 young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