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C커뮤니케이션이 인터넷에서 가장 오래된 네트워크 서비스 회사인 자회사 프로디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매각을 추진중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SBC측은 시카고의 지적자본지분회사 오션토모를 통해서 프로디지라는 상표명과 52개국의 66개 관련 등록 상표를 내년 3월까지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션모토의 한 관계자는 “인터넷서비스로 잘 알려진 프로디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아시아 기업들을 유력한 구매자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난 84년 설립된 프로디지는 인터넷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브랜드로서 DSL서비스 판매가 인기를 끌던 닷컴시절에 전성기를 구가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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