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윤 교수(54·아주대 정보 및 컴퓨터공학부)가 한국정보과학회 21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정보과학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김진형 회장에 이은 차기 회장으로 김동윤 교수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내년 1월부터 1년 동안 정보과학회를 이끌 김 회장은 한국공학인증제도 활성화와 고급인력양성 두 분야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동윤 차기회장은 이에앞서 지난해 8월 프랑스 뚜루스에서 열린 ‘2004년 국제정보처리학회’(IFIP)총회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부회장에 피선된바 있다.
김 차기 회장은 “2000년부터 시행해 온 공학인증제도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관련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다”며 “이 제도의 활성화하는 동시에 국제 수준의 공학인증제도에 성숙할 수 있도록 학회차원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기 회장은 또 “매년 열리는 춘계학술대회를 학교와 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종합학술대회로 전환하고 국제 활동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