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굿소프트웨어(GS) 인증 획득제품을 공공기관 조달기준과 연계하는 등 GS인증소프트웨어 지원강화에 나선다.
노준형 정보통신부 차관은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GS인증사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앞으로 GS인증획득 여부 등을 공공기관 SW조달 기준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 차관은 GS인증제품 우선구매제도에 대해 “국내 SW제품의 품질향상과 우수 SW제품의 초기시장 개척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의미 있고 효과적인 시도”라면서 “지난 4월부터 실시된 GS인증제픔 우선구매제도 역시 시행 초기지만 현재까지 유효 신청건수의 70%가 우선구매 조치 됐거나 구매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타 각급 공공기관에서 자체적으로 GS인증제품 구매를 확대하는 등 적지 않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 차관은 “국산 SW산업 활성화의 근간은 국산 SW제품의 품질경쟁력 제고”라고 전제하고 “GS인증제도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SW공학연구기관의 국내 연구개발(R&D) 센터 유치 및 공동 연구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