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지식정보 행정환경을 구현하고 효과적인 정책품질 관리를 위해 정책업무관리시스템(GPLCS) 고도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 운용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GPLCS는 정책수행 과정을 구상·형성·확정·집행·종결의 5단계로 구분한 뒤 이를 다시 12개 세부활동으로 나눠 정보통신 표준정책 프로세스를 도출하고 정책품질관리, 업무관리, 지시·보고관리, 업무현황 관리 등 정통부 전체 업무처리 과정을 디지털화한 것이다.
정통부는 “이번 GPLCS에는 청와대 e지원시스템과 행정자치부의 정부업무관리시스템의 일정관리, 문서관리카드, 정부기능 연계 모델 등을 적용했다”면서 “앞으로 행정기관의 정책업무관리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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