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원제작자협회(회장 서희덕)는 에스엘커뮤니케이션이 운영하는 P2P서비스 프루나(http://www.pruna.com)를 상대로 음반복제 등 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음제협은 소리바다3 서비스 중지에 따라 이용자들이 프루나로 대거 이동하면서 지난달 2일 8만 5706명이었던 일일방문자 수가 30일 15만5457명으로 급증(랭키닷컴 기준)하는 등 음원의 침해가 대량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을 맡은 법무법인 청명의 강창문 변호사는 “프루나는 서비스 부분 및 영리목적성에 있어 서비스가 중지된 소리바다와 전혀 차이가 없어 법리적으로 그 책임을 부인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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