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 덴젤 HP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SW사업부문 담당 이사가 사임했다고 C넷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HP는 덴젤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임했으며 오는 9일까지 일한다고 밝혔다.
덴젤은 5년 동안 HP에 몸담아 왔으나 지난 2년 동안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운영 손실을 기록했다.
HP는 후임자 물색에 나설 예정이며 당분간 글로벌 SW사업부문은 토드 드래프터 오픈뷰 시스템관리SW사업 담당이사가 임시 대행키로 했다.
한편 HP에서는 지난 3월 NCR 최고경영자(CEO)로 일하던 마크 허드가 CEO에 임명된 후 경영진에 변화가 일었다.
허드 CEO는 지난 7월 랜디 못 전 델 최고정보책임자(CIO)를 HP CIO에 임명했고, 6월엔 PC와 프린터 사업부를 분할한 뒤 전 팜원 CEO와 게이트웨이 CEO를 역임한 토드 브래들리를 PC 사업부문 책임자로 임명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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