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2일 런던에서 개최되는 세계에너지협의회(WEC·World Energy Council) 최고임원회의에 참석한다. 김 회장은 WEC 아태지역 총괄 부회장으로서 국내 에너지업계의 위상강화 및 중국, 일본 등 아시아지역 주요 국가들과의 에너지협력 체제 구축을 제안할 예정이다.
WEC는 세계 약 100여 개국의 에너지 정책책임자,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국제기구로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다. 지난 9월 아시아 태평양지역 23개 회원국을 대표하는 부회장으로 선출된 김영훈 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세계 에너지 이슈에 따른 아시아 태평양 국가의 입장을 대변하게 된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