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방송시장 진출을 꾀해온 디지털방송 솔루션업체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가 미국법인에 이어 최근 유럽지사 설립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난테크놀로지 측은 “유럽 미디어자산관리(MAM) 솔루션 시장에서 고객들의 문의와 데모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현지지사 설립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유럽에서의 보다 적극적인 비즈니스 전개를 위해 영국 런던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특히 런던지사의 기술책임자로 BBC 출신의 현지 방송 솔루션 전문가를 영입해 해외 선진기술을 발빠르게 수용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관리 솔루션과 검색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SBS·KBS 등에 자사의 MAM 솔루션인 ‘코난디지털아크’를 공급한바 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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