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가 부총리 부처 격상 1년을 맞아 과기부를 대표할 새로운 MI(Ministry Identity)를 도입한다.
과기부는 달라진 과학기술부의 기능과 위상을 명확히 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 MI(그림)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과기부의 얼굴이 될 새로운 MI는 역동적인 태극과 과학(Science)의 알파벳 머릿글자인 ‘S’자를 형상화한 디자인이다. 과기부는 부총리 부처로서 다양한 정책을 수행하고 많은 국민에게 봉사한다는 의미로 다양하고 밝은 색상 및 역동적 움직임을 표현해 활동적이고 희망적인 미래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새 MI는 직원들의 제안에 따라 2005년 8월부터 3개월 간 수차례 과기부 공무원 간 내부 토론과 홈페이지 방문자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결정됐다.
과기부는 앞으로 확정된 기본디자인에 따라 12월 초까지 현판, 깃발, 명함 등 다양한 응용디자인을 개발해 활용하기로 했다. 또 최종안과 경합을 벌였던 크고 작은 점으로 태극을 형상화한 디자인은 과기부 홍보책자 디자인 등에 보완적으로 활용키로 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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