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JVC)가 HD급 캠코더 세계 판매를 25%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4일 보도했다.
JVC는 사실상 세계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하드디스크(HD) 기록형 캠코더의 내년도 판매량을 75만대로 늘려 잡고 증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증산하는 제품은 ‘에브리오’인데 DVD급 화질로 7시간 이상 영상을 기록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가 내장돼 있다. 지난 2004년 11월에 첫 제품 출시 후 지금까지 총 60만대의 세계 판매를 기록했다.
요코스카공장에서 구미·아시아·일본 시장용 제품을 40만대, 말레이시아 현지 공장에서 35만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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