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교육문화회관 한강홀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에너지경제연구원 주관으로 ‘바이오에탄올 도입타당성 검토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바이오에탄올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주정용으로만 제조·판매되고 있으며, 수송용 연료로는 판매가 허용되고 있지 않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원유수급불안에 따른 고유가상황과 교토협약의 발효에 따른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바이오에탄올을 수송용 연료로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다.
공청회에서는 연구책임자인 에너지기술연구원의 이진석 박사가 기본 개념과 바이오에탄올 공급안정성과 경제적 효율성분석, 바이오에탄올의 차량용 연료 타당성분석 등에 대해 설명하게 된다. 바이오오에탄올 혼합연료의 유통시스템 및 제도 개선방안, 해외 생산 바이오 에탄올 도입 사례, 바이오에탄올의 국내 생산 필요성에 대한 발표도 예정돼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4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5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6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7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8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9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