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과 관련 약 36억원 규모의 통합유지보수 용역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황대준 http://www.keris.or.kr)은 본원 및 16 개 시·도 교육청에서 2003년부터 운영중인 ‘17개 NEIS 센터의 물적 기반과 운영시스템 통합유지보수용역’ 사업을 일반 경쟁(총액) 방식으로 입찰 공고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KERIS 통합유지보수 용역 사업은 기존 NEIS 센터의 통합 유지보수 사업자인 삼성SDS와 계약일이 내년 1월 21일 만료되는 데 따른 것으로 공개 입찰를 통해 최종 사업자가 선정되면 다음달 31일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부로부터 유지보수 계약 업무를 이관받은 KERIS는 올해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17개 NEIS 센터의 개별 계약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 관계자는 “시도교육청이 개별적으로 NEIS 센터를 운영 관리하기보다 본원이 시도 교육청에 분산된 NEIS센터를 통합 관리하게 되면 예산절감·유지보수 기술 이전·업무 표준화 수립 등의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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