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자동차가 16일(현지시각) 뉴욕에서 리튬이온 배터리로 움직이는 ‘아이유닛(i-unit)’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 이 자동차는 시속 30마일(약 48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도요타 자동차직원(왼쪽)이 아이유닛 내부를 들여다 보고있는 뉴욕 고등학생들에게 자동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욕=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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