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성피엠텍(대표 손대성)은 폐촉매에서 백금 등 귀금속을 정제해 재활용할 수 있는 폐촉매 재처리 공장의 가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대자동차와 희성엥겔하드, 일본 NECC의 공동 출자사로 폐차나 폐촉매, 유리 생산 관련 장비 속의 백금·팔라듐·로듐 등의 백금계 귀금속(PGM)을 친환경 플라즈마 아크 기술로 정제해 재활용하는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1일 3톤의 처리 능력을 갖췄다.
지금까지는 국내에 정제 업체가 없어 폐차 및 폐촉매를 헐값에 해외에 수출해야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손대성 사장은 “희성피엠텍은 완성차 업체와 부품 업체가 공동 설립한 국내 최초의 환경친화 기업”이라며 “정제 처리 공장 가동을 계기로 재활용 가능 자원의 헐값 수출과 국부 유출을 막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폐차 발생량은 연간 50만대가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