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타임워너의 AOL 지분 인수 경쟁에서 발을 빼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AWSJ) 등 외신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이 치열한 경쟁을 치르게 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케이블 사업자 컴캐스트가 구글과 함께 막판 인수전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야후의 인수경쟁 포기는 지난달 말 테리 시멜 야후 최고경영자(CEO)와 리처드 파슨스 타임워너 회장이 만난 자리에서 두 회사의 조건이 서로 맞지 않음을 확인한 데 따른 것이다.
AOL은 다음주 초 지분 매각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저널이 전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건강식인줄, 아침마다 챙게 먹었는데…“담배만큼 안좋다”는 이 음식
-
4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5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8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9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10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