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정보기술(대표 김홍기 http://www.dongbuit.co.kr)이 국내 RFID/USN(전자태그/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정보통신부와 한국전산원이 발주한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USN 기반의 재배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올해말까지로 동부정보기술이 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동부한농화학 육종연구소가 구축 현장을, 유시티코리아가 관련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에 개발되는 USN 시스템은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수산·축산·국방·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모델이다.
시스템 구축의 목적은 △농작물 재배환경에 적합한 최적의 센서 네트워크 구현 △유비쿼터스 기술을 통한 미래형 농업환경 구현 △RFID/USN 기술을 통합한 u팜(u-Farm:유비쿼터스 기반 기술을 활용한 농업 환경) 미래형 모델 기반기술 개발 등이다.
동부정보기술은 향후 원예연구소, 농촌진흥청, 농림부 등과 연계해 이번에 개발되는 USN 모델의 적용 현장을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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