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SW업체 아이프레이즈 테크놀러지스(iPhrase Technologies)를 인수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아이프레이즈는 미국 메사추세츠주 베드포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기업들을 지원하고 고객들이 웹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는 것을 돕는 SW를 개발해왔다.
이 회사 SW는 고객들이 검색어의 철자를 잘못 입력하더라도 그 검색어를 제대로 인식하도록 돕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프레이즈의 기술은 IBM이 비구조화된 정보를 분석하기 위해 개발한 ‘비구조화정보관리아키텍처(UIMA)’ 표준과 호환된다.
IBM은 이번 인수가 기업 데이터베이스·파일 시스템·협업 시스템·외부 웹 사이트 분석과 관련된 검색 및 콘텐츠 관리 기능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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